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상매체 속 공중전 장면의 오류 (문단 편집) ==== [[진주만(영화)|진주만]] ==== 1. [[영국 본토 항공전]] 장면에서 등장하는 [[슈퍼마린 스핏파이어]]가 당시 사용됐던 초기 기종이 아닌, 후기 기종이다. 다만 이는 초기 스핏파이어 기종을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 때문. 1. 레이프가 적기에게 쫒기는 데다 기체에 이상이 생겨서 제대로 된 회피기동을 못하는 상황에서 '''아무도 레이프를 지원해주지 않는다'''. 분명 전투 시작할 때 윙맨 하나를 달고 시작했던 레이프지만, 윙맨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한 묘사도 없이 그냥 "네 뒤에 적기 하나가 붙었다!"라고 소리친 뒤로 등장 끝. 심지어 편대장도 레이프 뒤에 적기가 붙은 걸 봤지만 "거기서 빠져나와라!"라고 소리칠 뿐 역시나 도와주러 가지는 않는다. 1. [[A6M|제로]]들이 레이프와 대니의 [[P-40 워호크]]을 격추시키지 못한다. 맞췄는데도 안 떨어지는 것도 아닌, '''[[스톰 트루퍼 효과|아예 못 맞춘다.]]''' 비행장에서 막 떠올라 제대로 속도도 못 냈을 상황에도 잡지 못했고, 이후 6시를 굉장히 오랫동안 잡고 있었는데[* 여기서 6시를 잡았다는 것은 적기의 여섯시방향. 즉 후방을 오랫동안 잡고있었단 뜻의 공중전 용어로, 후진을 못하는 항공기의 특성상 전투기간의 전투는 적기의 후방을 잡아서 쫒아가면 유리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데드식스]] 항목 참조.]도 잡지 못한다. 1. 영국 항공전 장면과 비슷한 게 또 나왔는데, 꼬리가 잡힌 일부 제로들이 제대로 회피기동을 하지 않는다. Bf 109 E와는 다르게 후방 시야가 괜찮은 제로이나, 뒤에서 워호크가 대놓고 기총을 갈겨도 제대로 회피하지 않는다. 수평 선회가 훌륭한 제로가 붐앤줌을 거는 F6F 같은 기체도 아닌 똑같이 수평 비행을 하는 P-40을 상대로 제대로 따돌리지도 못하고 격추당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이상한 일. 그나마 몇 대는 간간히 회피기동하면서 도망이라도 가보지만, 결국 P-40을 따돌리지 못한 채 사격이 서툰 대니에게까지 격추 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1. [[둘리틀 특공대]]에 주인공을 포함한 '''전투기 조종사들이''' 지원한다. 심지어 [[호위기]]나 후방 기총 사수도 아닌 폭격기 조종사로! 다만 이것은 영화 스토리 전개를 위한 장치라고 봐둘 여지가 있다. 1. [[A6M|제로]]들의 날개가 [[P-40 워호크]]의 50구경 기관총탄 6~9발 맞고 부러진다. 아무리 종이장갑이어도, 이건 엄연한 오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